오늘은 오랜만에 대학마술연맹 SKUM 1기 멤버로서
서강대에서 열린 M&M 콘서트를 다녀왔다지.
동생들이 열심히 준비했다는 공연들을 혼자보기는 아쉽지.
항상 같은 멤버- 현정&상연
공연은 뭐 그럭저럭 봐주고.
은근히 후배놈 갈궈주고... 푸풉. (그새 주인공으로 무대 가운데라니...)
배고픈 우리는 (술병걸린 난-_-?) 서강대앞 던킨에서 죽치고 한시간.
왠지 공연은 상관없고 오늘의 주인공된 슈카양.

던킨에서 사진놀이 - 그 첫번째 - [음흉버전].... 으흐흐흐~

- 두번째 - [거북이버전]... 나름 목내밀고

- 세번째 - [먹이를바라보는고양이버전]... 저멀리 도넛과 베이글~ -.-;
본래 못적은 '재미난 공연을 보자' 였거늘~
그새 눈이 높아졌는지 생각보다 공연의 포스가 약했어.
이날은 집에갈때까지 사진놀이와 화장놀이와 길거리음식과 쇼핑놀이 꼽사리모드.
공연보다 평소엔 못하던 나들이(?)랄까.
이것저것 보면서 길거리 돌아다녀본게 이상하게 오랜만인게 참 신나더라구.
서강대에서 신촌을 지나 이대앞 탐방.
마지막은 에뛰드하우스 ㅡ.ㅡ; (남자용도 은근히 꽤 있는걸... 으흐흐)
이렇게 놀아나다보니 어느새 막차시간.
각자 버스, 지하철에 실어보내고 나도 집으로 가야지...
차라리 집에 안들어왔으면 안들어갔지.
막차타는것도 은근히 오랜만이더만~

[막차야 안녕?]
출국 전 마지막으로 보는데 미리 쪼꼬렛을 못받아둔게 참으로 아쉽곤..
좋은 선물들 구해다 줘야겠어~ 후후훗.
담에도 재미나게 놀아보자고. 크크.
Trackback URL : http://dohyuni.net/trackback/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