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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0 변태심리테스트 (1)
  2. 2009/09/29 X - Voiceless Screaming
  3. 2009/09/24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변태심리테스트

Posted 2009/11/10 11:15 by 지도군

1.벌레 물린곳에 손톱으로 십자 자국을 낸다.
=> (x) 대체 왜?

2.보름달보다 그믐달/초승달이 더 좋다.
=> (x) 보름달이지

3.개구장이때 학대를 받았다.
=> (x)

4.살짝 구운 스테이크가 좋다.
=> (o) 가끔 레어가 좋다

5.손가락의 손거스러미를 없애 버리는 것이 좋다.
  ※ 손거스러미: 사람손톱의 주변을 덮고 있는 살과 손톱이 맞닿은 부분에 있는 살이
일어나거나 벗겨져 염증,통증을 일으키는 것, 또는 그런 상태에 있는 살을 가리키는 말이다.
=> (o) 있으면 그냥 안놔둠

6.치과의사한테 특별한 감정이 있다.
=> (x) why?

7.복숭아가 왜 그런지 매우 좋음.
=> (x) 매우까지는 아니고

8.바퀴벌레를 밟을 수 없다.
=> (x) 맨발만 아니면 뭐

9.연필이 뾰족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쁘다.
=> (x) 상관없음

10.부스럼/뾰루지는 결국 때버린다.
=> (o) ㅇㅇㅇㅇㅇㅇㅇㅇㅇ

11.주사가 좋다.
=> (x) 헐.

12.입술의 껍질을 벗긴 적이 있다.
=> (o) 입술 바삭해질 때

13.취미가 헌혈이다.
=> (x) 고상한 취미로군

14.겨울이 되면 머리를 짧게 짜른다.
=> (x) - _-

15.러시아워(교통체증)시간대가 싫지는 않다.
=> (x) 싫거던요

16.타인의 몸짓에 과잉반응을 할때가 있다.
=> (x) 잘 모르겠네;

17.부스럼 주위의 간지러움을 참을 수 없다.
=> (o) 어. 그런듯

18.선물의 포장 종이와 끈을 꼭 보관해 둔다
=> (o) 그러는 편임

19.두터운 이불이 아니면 잘 수 없다.
=> (x) 한겨울이라면 몰라

20.물집을 터트린다.
=> (o) 물 빼는게 좋은듯

21.빠진 머리가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다.
=> (x) 아웃오브관심

22.귀를 만져주는 게 좋다.
=> (o) 왠지 그런듯

23.코를 풀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한다.
=> (x) 헐.

24.눈을 치뜨고 사람을 본다.
=> (x) 눈마주치는거 잘 못함

25.오믈렛보다 계란 후라이가 좋다.
=> (o) 네!

26.뜨거운 목욕탕이 좋다.
=> (o) 푹 담그면 좋지

27.화상을 입어도 담담해 있다.
=> (x) 대체 왜!

28.의사 흉내 놀이를 자주한다.
=> (x) 헐.

29.여드름을 자주짠다.
=> (x) 나본적이 없구료

 


 
**결과**
 
 
 


 
 
3개  이하: 변태
4-11개: 지극히 정상
12-26개: 주의 결벽
27개 이상: 매조 히스트


영 부스럼이 신경쓰여서 검색질하다 관련 검색어에 나타나 괜히 해봄.
난 의외로 지극히 정상이라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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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코더스

    | 2012/01/13 01:54 | PERMALINK | EDIT | REPLY |

    지극히 정상 ㅎㅎㅎㅎㅎㅎ
    대답들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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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Voiceless Screaming

Posted 2009/09/29 00:12 by 지도군



I'm drowning in sadness

Falling far behind
I feel there is just no way out
Is there anyone there? Where am I?

Insanity and loneliness
Tear my painful heart
Broken heart keeps on going to beat
But it never stops bleeding

I've been waiting for love to come
Someone who wants to touch me inside
Memories of my yesterdays

Careless words and deeds
Masquerade of love
Gotta find my way outta here

I was blinded by dark desire
Over time I've been through it all
I'm crying my share of tears

What can I do
Will I make it through
I must be true to myself

Voiceless Screaming
Calling to me inside of my heart
Voiceless Screaming
Now is the time I got to speak out

Voice of faith, I'm starting to realize
Now my eyes can see
I have gone so far
I'm feeling breath of life

And I'm looking for love to reach
Someone I want to touch deep inside
Light shines on my sight of doubt
Don't be afraid
Move forward one step

Willing mind is what I have found at last

Voiceless Screaming
Calling to me inside of my heart
Voiceless Screaming
Now is the time I got to speak out

Voiceless Screaming
Calling to me inside of my heart
Knockin' on my soul's door
I believe in myself and trust what I do

Voiceless Screaming
Pain of the past still hurts me inside
Knockin' on my soul's door
I climb the stairs that lead me to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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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Posted 2009/09/24 01:28 by 지도군
제주에서 휴가중이었던 지난 일요일.
머물던 민박집 TV에서도 맨체스터 더비를 볼 수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맨체스터 시티)

마지막 추가시간이 엄청 길었던거 말고는 경기 전체가 너무나 흥미진진했는데,
결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4:3 승리.

방송 끝자락에 패배한 맨시티 감독/선수들을 비추며 나오는 음악이 너무나 익숙하다.

얼마전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에서 감동의 물결을 안겨준 Oasis의 명곡 중 하나,
Don't look back in anger가 나오는거 아닌가!!

 

가사 열기


제주까지 와서 Oasis의 음악을 듣는다는 옅은 감격에 젖어보다, 문득 든 생각.
Oasis가 아마 맨시티의 광팬... (내한공연때 호텔에 맨시티 깃발까지 걸었다지)
그런데 맨시티가 졌고, 완전 X씹은 표정의 휴즈 감독 면상에다가
Oasis의 "Don't look back in anger" 라니..  (화내며 돌아보지 마렴...)

이거 아무리생각해도 안웃을 수가 없는 상황인걸!
방송사의 장난질이겠지 싶은데,
진짜 노리고 한거면 이거 완전 제대로 맨시티랑 Oasis를 세트로 보내버린듯.

과연 이걸 알고서 지켜본 사람이 몇이나 될지?
어쩌다 우연의 일치인건지, 내멋대로 마구 갖다붙이는건지? ㅋ

뭐 어쨌든. 노엘이 빠진 Oasis라니. 상상이 안간다. (깁슨 ES355 ㅠ_ㅠ)
지산락페에서 Oasis를 눈앞에서 본 것 자체가 인생의 행운 중 하나였을지도.

돌아와요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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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Oasis, 맨체스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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