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 강. 오사카시 자체가 바다에 인접한 삼각주 위에 지어진 도시라 큰 강도 있고,
작은 강들도 중간중간 많다. 그중 도톤보리는 청계천처럼 도심에 위치해있는 강이 되겠다.
(인공하천따위가 아니라 진짜 강, 안그래도 번화가에 있는데 더 좋게하려고 공사중이란다.)
도톤보리에서 몇년째 이러고있다는 인형.
내가 여행간 기간에 때맞춰 오사카 국제 육상 경기가 열려서 응원복 차림으로 단장했다.
일본이라면 빠질 수 없는 빠찡코.
일본판 롯데리아 쉐이크. 목말라서 먹어주지. 맛은 글쎄...
일본에 왔으면 오리지널 오코노미야끼를 맛봐줘야지! 위의 사진은 아마도 도톤보리야끼.
우우.. 사진만봐도 먹고픈걸 어쩔수 없구나. 글쓰는 지금, 하루종일 한끼먹었는데.... 보고있기 힘겹다.
그런데 오코노미야끼 세개를 종류별로 맛보면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나니,
사진에 보이는 오코노미야끼위에 하늘하늘 날아다녀야 할 가쓰오부시가 안보인다.
원래 안주는건가 하고 그냥 먹어줬는데, 알고보니 테이블 위 양념통속에 가득 들어있었다!!
다 먹고나서 이쑤시개 찾는답시고 연 통속에 가득...
그렇게 타코야끼로 일본의 가쓰오부시를 맛보다.